동태적균형이론 (Dynamic Trade-off Theory)
한 줄 정의: 자본구조 조정에 비용이 수반된다는 점을 반영하여, 기업이 목표부채비율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 있다가도 조정비용과 이탈비용을 비교하며 점진적으로 목표비율을 향해 재조정해간다는 균형이론의 확장된 형태이다.
쉽게 풀면
목표로 하는 부채비율이 있어도 그때그때 바로 맞추지는 못하고, 조정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감안해 시간을 두고 서서히 그 목표에 다가간다는 이론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Fischer, E. O., Heinkel, R., & Zechner, J. (1989). Dynamic Capital Structure Choice: Theory and Tests. Journal of Finance.
피셔, 하인켈, 제크너는 자본구조 재조정에 고정비용이 수반될 경우 기업이 목표비율 주변의 일정 범위 내에서만 부채비율을 유지하다가 그 범위를 벗어날 때만 재조정을 단행한다는 동태적 모형을 제시했다.
주의할 점
동태적 모형은 조정비용의 크기를 실증적으로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우며, 조정속도 추정치가 연구방법론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해 해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