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수용능력 (Debt Capacity)
한 줄 정의: 기업이 파산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추가로 조달할 수 있는 부채의 최대 한도로, 자산의 담보가치와 현금흐름 안정성 등에 의해 결정된다.
쉽게 풀면
회사가 망할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빌릴 수 있는 빚의 한도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Donaldson, G. (1961). Corporate Debt Capacity: A Study of Corporate Debt Policy and the Determination of Corporate Debt Capacity. Harvard Business School.
도날드슨은 실제 기업 재무담당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업이 최악의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상환 가능한 수준으로 부채수용능력을 보수적으로 설정한다는 실무적 관행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기술했다.
주의할 점
부채수용능력은 정태적으로 고정된 값이 아니라 자산구성, 현금흐름 변동성, 산업 특성에 따라 기업마다 다르며 경기순환에 따라서도 변동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