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가산법 (Bond-Yield-Plus-Risk-Premium Approach)
한 줄 정의: 기업이 발행한 장기채권의 만기수익률에 주식이 채권보다 위험하다는 점을 반영한 추가 위험프리미엄을 더하여 자기자본비용을 간편하게 추정하는 실무적 방법이다.
쉽게 풀면
회사가 발행한 채권의 금리에, 주식이 채권보다 더 위험하니까 얹어주는 웃돈을 더해서 대략적인 자기자본비용을 구하는 방법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Graham, J. R., & Harvey, C. R. (2001). The theory and practice of corporate finance: evidence from the field.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그레이엄과 하비의 설문조사는 CAPM이 자기자본비용 추정의 주된 방법이지만, 채권수익률가산법과 같은 간편법도 실무에서 보조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의할 점
가산되는 위험프리미엄의 크기(통상 3~5%)가 이론적 근거보다는 경험적 관행에 의존하므로, 정밀한 자본비용 추정이 필요한 경우 CAPM 등 이론모형과 병행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