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은행규제협약 (Basel Accords)
한 줄 정의: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은행 건전성 규제 기준으로, 은행이 보유자산의 위험도에 비례하여 최소한의 자기자본을 유지하도록 요구한다.
쉽게 풀면
전 세계 은행들이 얼마나 위험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최소한 얼마의 자기 돈(자본)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를 정해놓은 국제적인 규칙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2010)의 바젤III 협약은 2008년 금융위기의 교훈을 반영해 자본의 질과 양을 강화하고, 레버리지비율과 유동성비율 규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협약은 기존 자기자본비율 규제만으로는 위기를 예방하기에 부족했다는 반성 하에, 경기순응성을 완화하는 완충자본과 단기·장기 유동성비율 규제를 추가로 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의할 점
바젤규제는 국가별로 이행 시기와 세부 적용방식에 차이가 있어, 국제적으로 완전히 통일된 규제 적용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한계가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