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에뒤시네마작가주의 (Auteurism and Cahiers du Cinéma)
한 줄 정의: 1950년대 프랑스의 영화 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를 중심으로 앙드레 바쟁의 영향 아래 형성된 비평 운동으로, 상업 장르 영화 감독을 포함해 감독 개인의 스타일을 예술적 가치의 척도로 재평가했다.
쉽게 풀면
1950년대 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를 중심으로 감독 개인의 스타일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시작한 비평 흐름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앙드레 바쟁이 창간에 관여한 『카이에 뒤 시네마』는 트뤼포, 고다르, 샤브롤, 로메르 등 이후 누벨바그 감독이 되는 젊은 비평가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다고 영화사 연구는 기록한다.
이 연구는 이들이 히치콕, 하워드 혹스와 같이 당시 단순한 상업 장르 감독으로 여겨지던 할리우드 감독들을 개인적 스타일을 지닌 예술가로 재평가하며 비평적 위계를 전복시켰다고 설명한다.
주의할 점
『카이에 뒤 시네마』의 작가주의적 재평가는 대중적 장르 영화 감독을 정당하게 복권시킨 성과가 있지만, 동시에 각본가나 스튜디오의 기여를 과소평가했다는 비판도 함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