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타동사 (ambitransitive verb)

언어학
한 줄 정의: 형태 변화 없이 타동사로도 자동사로도 쓰일 수 있는 동사를 말하며, 논항 교체 양상에 따라 행위자 지향형과 피동자 지향형으로 나뉜다.

쉽게 풀면

한 동사가 형태 변화 없이 타동사로도, 자동사로도 쓰일 수 있어요. 'break'가 대표적이죠.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break'는 'John broke the window'와 'The window broke' 양쪽에서 모두 쓰이는 양용타동사이다."

동일한 동사 형태가 타동과 자동 용법을 모두 가지는 양용타동사의 특징을 사동교체 사례로 설명한다.

주의할 점

양용타동사는 행위자 지향형(예: eat)과 피동자 지향형(예: break)으로 나뉘므로 자동사 용법에서 남는 논항이 주어인지 목적어 계열인지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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