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상등원칙 (Actuarial Equivalence Principle)

보험·계리학
한 줄 정의: 보험계약 체결 시점에 계약자가 납입할 순보험료의 현재가치와 보험회사가 지급할 보험금의 현재가치가 서로 같아지도록 보험료를 산출하는 계리적 원칙을 말한다.

쉽게 풀면

수지상등원칙은 순보험료를 계산하는 데 있어 가장 근본이 되는 원칙으로, '계약자가 낼 돈의 현재가치'와 '회사가 줄 돈의 현재가치'가 정확히 같아야 한다는 원리입니다. 이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회사가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계약자가 부당하게 비싼 보험료를 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수지상등원칙에 따라 산출된 순보험료는 예정이율과 예정위험률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 문장은 이 원칙에 따라 계산한 보험료가, 이자율이나 위험률 가정이 조금만 바뀌어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주의할 점

수지상등원칙은 이론적인 계산 원리일 뿐이며, 실제 영업보험료에는 사업비와 마진이 추가로 반영된다는 점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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