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 (Weeding)

농학·수산학
한 줄 정의: 작물과 양분·수분·광을 경합하는 잡초를 인력, 기계, 또는 제초제를 이용해 제거하는 재배관리 작업이다.

쉽게 풀면

밭에 자라는 잡초를 뽑거나 없애는 작업이다. 예를 들어 콩밭에 자란 잡초를 손으로 뽑거나 제초제를 뿌려 없애는 모든 작업이 제초에 해당하며, 생육 초기에 제때 하지 않으면 잡초가 작물보다 먼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콩밭에 자란 잡초를 손으로 뽑거나 제초제를 뿌려 없애는 모든 작업이 제초에 해당하며, 생육 초기에 제때 하지 않으면 잡초가 작물보다 먼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작물과 양분·수분·광을 경합하는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는 인력, 기계, 제초제 등 여러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노동력 절감을 위한 방법별 효율 비교가 재배 관리 연구에서 다뤄집니다. 잡초는 작물과 같은 양분·수분·광을 두고 경합하기 때문에, 특히 작물이 어리고 약한 생육 초기의 제초 성패가 그 해 전체 수량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에서 재배관리 연구의 기본 과제로 다뤄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생육 초기 3주간 무제초구는 제초구보다 콩 수량이 30% 이상 감소하였다.

작물 생육 초기 잡초와의 경합이 수량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정량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

제초 시기별(파종 후 2주, 4주, 6주) 콩 수량 감소율을 비교하여 임계잡초경합기간을 설정하였다.

잡초와의 경합이 가장 치명적인 특정 생육 시기(임계잡초경합기간)를 규명해 제초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구 사례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제초는 한 번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잡초 발생 주기에 맞춰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효과가 지속되며, 제초 시기를 놓치면 이미 경합이 진행되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제초는 한 번의 작업으로 끝나지 않고 잡초 종자의 발아 주기에 맞춰 여러 차례 반복해야 효과가 지속되며, 제초제 저항성 잡초의 확산으로 최근에는 여러 방법을 병행하는 종합적 잡초관리(IWM)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잡초와의 경합이 작물 수량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정 생육 시기를 임계잡초경합기간이라 부르는데, 이 시기를 파악해 그 구간에 제초 작업을 집중하면 전체 제초 횟수를 줄이면서도 수량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다.

주의할 점

제초는 화학적 방제(제초제)뿐 아니라 인력 제초, 중경 등 경종적 방법을 모두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다. 제초제를 사용할 때는 작물에 등록된 약제인지, 살포 시기와 농도가 적정한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잘못 사용하면 작물 자체에 약해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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