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Transplanting)

농학·수산학
한 줄 정의: 육묘상에서 기른 묘를 뽑아 본포나 다른 장소로 옮겨 심는 재배 작업이다.

쉽게 풀면

키운 모종을 원래 있던 곳에서 밭으로 옮겨 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못자리에서 키운 벼 모를 본논으로 옮겨 줄지어 심는 이앙이 이식의 대표적인 예이며, 배추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는 것도 이식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못자리에서 키운 벼 모를 본논으로 옮겨 줄지어 심는 이앙이나, 배추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는 작업이 모두 이식에 해당한다.

왜 중요한가

육묘상의 묘를 본포나 다른 장소로 옮겨 심는 이식은 정식의 상위 개념으로, 이식 시기와 방법이 활착률과 이후 생육에 미치는 영향이 재배관리 연구에서 다뤄집니다. 이식은 직파에 비해 잡초와의 초기 경합에서 유리하고 균일한 재식밀도를 확보할 수 있어, 노동력이 충분한 지역의 표준 재배법으로 채택되어 왔습니다. 이식은 직파에 비해 잡초와의 초기 경합에서 유리하고 재식 간격을 균일하게 확보할 수 있어, 노동력이 충분한 지역에서는 오랫동안 표준적인 재배 방식으로 자리 잡아 왔다. 묘의 생리적 성숙도(묘령)가 적절할 때 이식하면 몸살 기간이 짧고 활착이 빠른 반면, 너무 어리거나 반대로 노화된 묘를 이식하면 새로운 환경 적응에 더 오랜 시간이 걸려 초기 생육이 지연될 수 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앙 시 묘령이 4엽기인 모는 3엽기 모보다 이식 후 몸살 기간이 짧고 활착이 빨랐다.

묘의 생리적 성숙도(묘령)가 이식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과 활착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앙시기 지연이 벼 유효분얼수 확보와 최종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재배로 검증하였다.

이식 시기가 늦어지면 분얼 발생 기간이 줄어들어 최종 이삭수 확보에 불리해짐을 실증한 연구 사례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이식은 뿌리 손상을 동반하는 작업이어서, 근모가 손상되면 일시적으로 흡수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이식 전후 순화 관리가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식 시 뿌리 손상 정도는 이식 방법(기계이앙 대 손이앙)과 묘의 상태에 따라 달라져, 활착 소요 기간과 초기 생육 지연 정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식은 뿌리의 일부가 잘리거나 손상되는 과정을 동반하므로, 옮겨 심은 직후에는 뿌리의 수분 흡수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잎이 시들거나 생육이 멈추는 몸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의할 점

벼농사에서는 이식을 특별히 '이앙'이라 부르는데, 이는 이식의 한 유형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식 직후에는 뿌리가 아직 토양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이 시기에 과도한 관수나 강한 바람에 노출되면 몸살(활착 지연)이 심해질 수 있다.

개념 계통

하위 개념

분야 전체 개념 지도 보기 →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