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시네마신화 (Myth of Total Cinema)

영화·연극·공연예술학
한 줄 정의: 영화 기술의 역사가 소리, 색채, 입체감 등을 통해 현실을 완벽하게 재현하고자 하는 인류의 근원적 욕망, 즉 '완전한 영화'라는 신화를 향해 발전해 왔다고 보는 앙드레 바쟁의 개념이다.

쉽게 풀면

영화 기술이 발전해 온 것은 결국 현실을 완벽하게 그대로 재현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오래된 꿈 때문이라고 보는 바쟁의 개념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앙드레 바쟁은 「완전 영화의 신화」(1946)에서 영화의 기술적 발명이 특정 발명가의 우연한 성취가 아니라, 현실을 완벽하게 재현하려는 인류의 오랜 이상이 실현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바쟁은 유성영화, 컬러영화, 입체영화 등의 발전을 이러한 '완전한 재현'이라는 신화적 이상을 향한 단계적 접근으로 해석하며, 무성영화와 유성영화를 단절이 아닌 연속선상에서 파악했다.

주의할 점

바쟁의 이 개념은 영화 기술 발전을 목적론적으로 서술한다는 점에서, 실제 기술사가 산업적, 경제적 요인에 의해 훨씬 우연적이고 복합적으로 전개되었다는 실증적 연구들과 긴장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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