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논법 (Syllogism)
한 줄 정의: 두 개의 전제와 하나의 결론으로 이루어지며, 전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매개념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대표적 연역 추론 형식이다.
쉽게 풀면
삼단논법은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처럼, 두 전제와 하나의 결론이라는 세 문장으로 이루어진 가장 대표적인 연역 논증 형식이다. 두 전제 모두에 등장하는 '사람'이라는 매개념이 소크라테스와 죽음을 논리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삼단논법의 여러 격과 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서양 논리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전제와 결론에 등장하는 명제들의 배열 방식(격)과 양(전칭/특칭)·질(긍정/부정)의 조합(식)에 따라 삼단논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것이 서양 형식논리학의 출발점이 되었음을 설명한다.
주의할 점
삼단논법은 술어논리의 한 특수한 하위 형태로 볼 수 있으며, 현대 술어논리는 삼단논법이 다루지 못하는 훨씬 복잡한 추론까지 다룰 수 있는 더 일반적인 체계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