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회계 (Spoilage Accounting)

회계학
한 줄 정의: 생산과정에서 품질기준에 미달하여 발생하는 공손품의 원가를 정상공손과 비정상공손으로 구분하여 회계처리하는 방법.

쉽게 풀면

만들다가 불량이 나온 제품(공손품)의 비용을 정상적으로 생기는 것과 비정상적으로 생긴 것으로 나눠 처리하는 방법.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정상공손원가는 합격품의 원가에 가산되지만, 비정상공손원가는 발생 기간의 손실(영업외비용 또는 기타비용)로 별도 처리하여 원가정보의 유용성을 높인다.

정상적으로 예상되는 불량은 제품원가의 일부로 보지만, 예상치 못한 비효율로 인한 불량은 별도 손실로 구분해야 경영자의 비효율성이 원가에 숨겨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주의할 점

정상공손허용률의 설정기준이 자의적일 경우 실제로는 비효율적인 공손까지 정상공손으로 분류되어 원가정보가 왜곡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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