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실현적 통화위기 (Self-Fulfilling Currency Crisis)

무역·국제경영
한 줄 정의: 경제 펀더멘털 자체는 위기를 초래할 정도로 취약하지 않더라도, 시장참가자들이 통화 붕괴를 예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실제로 위기가 촉발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통화위기 이론이다.

쉽게 풀면

나라 경제가 원래는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곧 위기가 올 것 같다고 미리 겁먹고 돈을 빼가는 바람에 정말로 위기가 벌어지는 경우를 말해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연구는 다중균형 모형을 이용해 자기실현적 통화위기가 발생할 수 있는 펀더멘털 구간을 식별하고 실제 위기 사례와 비교한다.

2세대 통화위기 모형의 핵심 아이디어로서, 정부의 정책선택과 시장기대 간의 상호작용으로 위기가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주의할 점

자기실현적 위기 이론은 위기 발생의 다중균형적 성격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어떤 균형이 실현될지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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