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위기 조기경보시스템 (Early Warning System for Currency Crisis)
한 줄 정의: 과거 통화위기 사례로부터 도출된 거시경제 및 금융 지표들을 활용하여 특정국의 향후 통화위기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자 하는 계량적 모형체계를 말한다.
쉽게 풀면
과거에 위기가 났던 나라들의 특징을 모아서, 다른 나라도 비슷한 신호가 보이면 미리 위험하다고 경고해주는 시스템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연구는 신용증가율, 경상수지 적자, 외환보유고 등 주요 지표를 결합한 조기경보모형의 아시아 외환위기 예측력을 사후적으로 평가한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국제금융기구와 각국 통화당국이 위기 예방 목적으로 적극 개발한 실무적 분석도구로 소개된다.
주의할 점
조기경보시스템은 과거 위기의 통계적 패턴에 기반하기 때문에 새로운 유형의 위기를 사전에 포착하지 못하는 표본외 예측력의 한계가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