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위알칼리증 (Ruminal Alkalosis)
쉽게 풀면
질소 성분이 많은 사료나 요소 같은 비단백태질소 보충제를 지나치게 많이 먹였을 때, 반추위 안에서 암모니아가 과도하게 만들어지면서 반추위의 산도가 오히려 알칼리 쪽으로 치우치는 대사질환입니다. 반추위산증과는 반대 방향의 불균형이지만, 마찬가지로 반추위 미생물 기능과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요소 급여량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예방의 핵심입니다.
왜 중요한가
반추위알칼리증은 요소나 질소보충제를 이용한 저비용 사료 프로그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사이상으로, 적정 요소 급여량을 설정하는 축산영양학 연구의 안전성 평가 대상으로 다뤄진다. 심한 경우 암모니아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급성 중독 진단 및 치료 연구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진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사료 급여 오류로 인한 대사성 질환의 진단 과정을 설명하는 문맥에서 사용된다.
요소 과다 급여로 인한 반추위알칼리증 및 암모니아 중독 사례를 제시하는 전형적인 서술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반추위알칼리증은 반추위 내 요소분해효소를 가진 미생물이 요소를 암모니아로 빠르게 전환시키는데, 미생물이 이를 균체 단백질로 재이용하는 속도보다 생성 속도가 빠를 경우 암모니아가 축적되어 반추위 pH를 상승시키고 혈중 암모니아 농도까지 높이는 전신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증의 경우 신경증상(운동실조, 근진전)까지 나타날 수 있어 급성 암모니아 중독으로 다뤄진다. 반추위 알칼리증은 요소나 분해성 단백질 과다 급여로 암모니아가 축적되며 pH가 상승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산독증과 반대 방향의 대사 이상이지만 두 경우 모두 반추위 미생물 활성 저하로 이어진다. 요소 급여량 초과나 단백질 과다 급여가 흔한 원인으로 지목되어, 사료 배합 시 급여량 관리가 예방의 핵심이다. 치료에는 식초 등 약산성 물질을 투여해 반추위 pH를 정상화하는 방법이 활용되기도 한다.
주의할 점
요소 등 비단백태질소 보충제는 급여량과 급여 속도를 초과하면 쉽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권장 급여 프로토콜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급성 요소 중독은 신속히 처치하지 않으면 단시간 내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의심되면 즉시 요소 급여를 중단하고 처치해야 한다.
관련 용어
이 상태는 반추위산증과 반대되는 pH 변화를 보이므로, 두 질환을 혼동하면 치료 방향이 완전히 어긋날 수 있어 정확한 pH 측정과 병력 확인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