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배정유상증자 (Rights Offering)

재무·금융학
한 줄 정의: 기존 주주에게 보유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를 우선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를 부여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유상증자 방식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율 희석을 방지할 수 있다.

쉽게 풀면

새로 주식을 발행할 때 기존 주주에게 먼저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방식으로, 기존 주주가 자기 지분 비율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Eckbo, B. E., & Masulis, R. W. (1992). Adverse Selection and the Rights Offer Paradox.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엑보와 마술리스는 정보비대칭 하에서 역선택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주주배정방식이 이론적으로 더 유리함에도 실제로는 미국 시장에서 공모방식이 더 널리 사용되는 역설적 현상을 분석하며 그 원인을 인수비용 구조에서 찾았다.

주의할 점

이론적으로 주주배정방식은 역선택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실무에서는 인수기관을 통한 위험분산이나 발행절차의 신속성 등의 이유로 국가와 시장 관행에 따라 선호되는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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