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개정누리과정 (2019 Revised Nuri Curriculum)

아동학·보육학
한 줄 정의: 기존 누리과정을 개정하여 유아와 놀이를 중심에 두고 교사의 자율성과 유아 주도적 놀이 경험을 강조한 국가 수준 교육과정으로, 영역별 세부목표 수를 대폭 간략화한 것이 특징이다.

쉽게 풀면

2019년에 바뀐 누리과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노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과정이에요.

왜 중요한가

기존 교육과정에 비해 세부목표를 대폭 간략화하고 유아 주도 놀이를 중심에 둔 방향으로 개정되어, 최근 유아교육 정책과 교사 역할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다뤄집니다. 이 개정판은 5개 영역의 내용을 기존 369개에서 59개로 대폭 간략화하고 교사의 자율성을 확대해, 획일화된 교육계획안 대신 현장의 놀이 흐름에 따른 유연한 운영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이전 누리과정과 구분된다. 이 개정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하루 일과에서 자유놀이 시간의 비중이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보고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2019개정누리과정 시행 이후 유치원 교사의 놀이중심 수업 실행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계획안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는 데 대한 교사의 불안과 성장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보고한다.

논문에서는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 변화로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대강화, 교사 자율성 확대, 유아 놀이관찰기록 강조를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2019개정누리과정 도입 이후 유아 주도적 놀이 시간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였다.

2019개정누리과정은 교사가 정해진 활동을 지시하기보다, 유아가 스스로 선택한 놀이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었다는 의미예요.

조금 더 깊게 보면

교사의 자율성이 확대된 만큼 개별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에 따라 실제 운영의 질적 편차가 커질 수 있어,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균일하게 구현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이전 누리과정에 비해 교사가 미리 정한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아가 흥미에 따라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놀이하는 시간을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주의할 점

2019개정누리과정은 목표와 내용을 대폭 간소화하였을 뿐 교육과정 자체를 폐지한 것은 아니므로, 무계획적 방임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 개정은 교사의 자율성을 확대한 만큼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에 따라 운영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교사 연수와 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된다. 자유놀이 확대가 교사의 관찰과 개입 부담을 줄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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