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이익모형 (Residual Income Model)

재무·금융학
한 줄 정의: 주식의 내재가치를 현재 자기자본의 장부가치에 미래 각 기간의 잔여이익, 즉 회계적 순이익에서 자기자본비용을 차감한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합을 더하여 산출하는 가치평가모형이다.

쉽게 풀면

지금 회계장부상 자본에다가 앞으로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들을 오늘 가치로 환산해 더해서 주식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Ohlson, J. A. (1995). Earnings, Book Values, and Dividends in Equity Valuation. Contemporary Accounting Research.

올슨은 배당할인모형과 회계적 장부가치, 초과이익 간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연결하여, 배당보다 회계이익과 장부가치를 직접 활용하는 잔여이익모형이 배당할인모형과 수학적으로 동등함을 증명했다.

주의할 점

잔여이익모형은 배당지급 시기나 정책에 의존하지 않아 무배당기업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깨끗한 잉여관계(clean surplus relation)라는 회계적 가정이 성립해야 이론적 동등성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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