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적후과정 (Post-Depositional Processes)

고고학
한 줄 정의: 유물이나 유구가 최초로 매몰된 이후 발굴로 확인되기까지 겪는 침식, 압밀, 화학적 풍화, 생물교란 등 모든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변화 과정을 말한다.

쉽게 풀면

옛 물건이 땅에 묻힌 뒤부터 발견될 때까지 겪는 여러 가지 변화 과정을 모두 합쳐 부르는 말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출토 철기의 심한 부식 상태는 매몰 이후의 퇴적후과정에서 토양의 높은 산성도에 장기간 노출된 결과로 해석된다.

유물의 보존 상태나 형태 변형의 원인을 설명할 때 사용되며, 매장 당시의 원래 모습과 발굴 당시의 상태 간 차이를 이해하는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주의할 점

퇴적후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발굴 당시의 유물 상태를 매장 당시의 원형으로 그대로 해석하면 심각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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