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화론 (Political Culture Theory)
한 줄 정의: 한 사회 구성원들이 정치체제와 정치 과정에 대해 공유하는 태도, 신념, 가치관의 패턴을 설명하는 이론.
쉽게 풀면
같은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해도 나라마다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이 다른데, 이는 시민들이 정치에 대해 갖고 있는 태도와 신념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론이다. 알몬드와 버바가 이 개념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정치에 대한 지식과 관심, 정부에 대한 태도, 자신의 정치적 역할에 대한 인식 등이 정치문화를 구성하는 요소로 제시된다. 제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정치체제의 안정성과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데 활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알몬드와 버바의 정치문화론을 토대로 다섯 국가의 시민 정치의식을 비교분석하였다."
제도와 별개로 정치체제의 실제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비교정치 연구에서 핵심 이론으로 인용된다.
주의할 점
국가 전체를 하나의 정치문화로 단순화하면 사회 내부의 다양성을 놓칠 수 있다는 비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