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만들기 (Placemaking)

건축학·도시계획학
한 줄 정의: 물리적 공간을 지역 주민의 필요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해 의미 있고 애착이 가는 장소로 만들어가는 참여적 도시설계 접근으로, 소규모 개입과 지속적 실험을 강조한다.

쉽게 풀면

그냥 텅 빈 공간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애정을 갖는 특별한 장소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장소만들기 운동은 뉴욕의 비영리단체 PPS(Project for Public Spaces)가 윌리엄 화이트의 도시 공공공간 관찰 연구를 바탕으로 체계화했으며, '가벼운·빠른·저렴한(Lighter, Quicker, Cheaper)' 실험적 개입 전략을 강조한다는 것이 공공공간 연구에서 설명된다.

대규모 예산의 완결된 설계보다 저비용의 임시적 개입을 통해 공간 이용 방식을 실험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논지이다.

주의할 점

장소만들기는 물리적 디자인 개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까지 포괄하는 과정 중심 개념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공공공간 리모델링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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