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료날염 (Pigment Printing)

의류학
한 줄 정의: 물에 녹지 않는 안료를 바인더와 함께 직물 표면에 찍고 열로 굳혀 무늬를 내는 날염법입니다.

쉽게 풀면

안료는 염료와 달리 섬유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표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접착제 역할을 하는 바인더와 섞어 인쇄한 뒤 열처리로 막을 만들어 고정합니다. 섬유 종류와 상관없이 쓸 수 있고 공정이 간단해 매우 널리 쓰이는 날염법입니다.

왜 중요한가

수세 공정이 거의 필요 없어 물 절약 측면에서 주목받고, 촉감·마찰견뢰도 개선이 주요 연구 주제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안료날염 부위는 바인더 막 때문에 굽힘강성이 증가하고 건마찰견뢰도가 다소 낮았다."

안료날염의 흔한 단점을 실험 결과로 보고한 예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안료 입자는 섬유와 화학적으로 결합하지 않으므로, 아크릴계 등 바인더가 섬유 위에 막을 만들어 입자를 붙잡습니다. 날염 후 건조·열처리(큐어링)로 바인더를 가교시켜야 견뢰도가 확보됩니다. 바인더 양이 많으면 견뢰도는 오르지만 뻣뻣해지므로 적정 배합이 핵심입니다.

주의할 점

염료를 섬유에 흡착·고착시키는 일반 날염과 달리 안료날염은 섬유 표면에 막으로 붙습니다. 스크린날염·디지털프린팅은 인쇄 방법이고, 안료날염은 색재 종류에 따른 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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