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출원 (Patent Application)

지식재산학
한 줄 정의: 발명자가 자신의 발명에 대해 특허권을 받기 위해 특허청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입니다.

쉽게 풀면

특허출원은 특허를 받기 위한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명자가 아무리 뛰어난 발명을 했더라도 특허청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특허권은 생기지 않습니다. 출원서에는 발명의 내용을 설명하는 명세서와 권리 범위를 정하는 청구범위 등이 포함됩니다. 이 출원 절차를 거쳐야 비로소 심사가 시작되고,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특허로 등록됩니다.

왜 중요한가

출원일은 신규성과 진보성 판단의 기준 시점이자 존속기간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특허출원의 시점과 절차는 지식재산 전략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출원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권리 확보의 성패가 갈릴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국내 대학의 특허출원 건수는 최근 십 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허출원 통계를 기관의 연구 성과 지표로 활용하는 예시입니다.

"본 연구는 스타트업의 특허출원 시점 결정 요인을 분석하였다."

출원 시점 자체를 연구 주제로 다루는 사례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특허출원 절차는 출원, 공개, 심사청구, 실체심사, 등록 결정 또는 거절 결정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원인은 출원일로부터 일정 기간 내에 심사를 청구해야 하며, 심사청구가 없으면 출원 자체가 취하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특허출원 서류는 발명의 명칭, 발명의 설명, 청구범위, 도면, 요약서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구범위는 이후 권리 범위를 결정짓는 핵심 부분입니다. 출원일은 이후 신규성, 진보성 판단의 기준 시점이 되는 만큼 정확한 출원일 확보가 중요하게 다뤄지며, 우선 임시로 출원하고 이후 정식 명세서를 보완하는 가출원 제도를 두는 국가도 있습니다. 출원 공개 제도에 따라 출원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명세서 내용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원 공개 제도에 따라 출원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명세서 내용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선 임시로 출원하고 이후 정식 명세서를 보완하는 가출원 제도를 두는 국가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

출원은 등록을 보장하지 않으며, 심사 과정에서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출원 이후에도 보정을 통해 청구범위 등을 수정할 수 있지만 그 범위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출원 명세서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은 원칙적으로 이후 심사 과정에서 추가할 수 없으므로, 출원 시점에 발명의 내용을 충분히 상세하게 기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발명자를 출원서에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면 이후 권리 귀속을 둘러싼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출원 전 발명 내용을 외부에 성급히 공개하면 신규성 판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출원서에 기재된 내용 중 발명의 설명 부분에 없던 새로운 사항을 보정으로 추가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아, 처음 출원 시점에 가능한 한 상세하게 명세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이후 대응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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