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술 (Operational Art)
쉽게 풀면
작전술은 개별 전투(전술)와 큰 전쟁 목표(전략)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 단계의 사고방식입니다. 여러 개의 작은 경기를 어떻게 배열해야 시즌 전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설계하는 감독의 전체 시즌 운영 능력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전투에서 이겨도 전체적인 흐름을 잘못 짜면 전쟁에서 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중간 단계의 설계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왜 중요한가
작전술은 전술적 승리를 전략적 성공으로 연결하는 논리적 고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대 군사학에서 전쟁 수행의 핵심 개념으로 다뤄집니다. 여러 전투와 작전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통합하는 사고방식을 설명하는 데 필수적인 개념입니다. 개별 전투에서 승리하더라도 작전술 차원의 조율이 부실하면 전쟁 전체의 전략 목표 달성에 실패할 수 있어, 현대 군사교리에서 독립된 층위로 다루어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전술과 전략 사이의 단절 문제를 작전술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연구입니다.
작전술의 하위 개념들이 캠페인 설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하는 예문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작전술은 통상 전략(대전략·군사전략)과 전술 사이의 위계에 위치하는 것으로 설명되며, 작전계획, 작전선, 결정점, 정점과 같은 개념들이 이를 구성하는 핵심 도구로 함께 논의됩니다. 여러 국가의 군사 교리에서 이 개념의 명칭과 범위는 다소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작전술은 단일 전투의 승패보다 여러 작전을 연속적으로 배열해 상대의 회복 능력 자체를 무너뜨리는 데 초점을 두며, 이 때문에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일부러 특정 전투를 회피하거나 지연시키는 결정도 작전술적 판단으로 설명됩니다. 작전술은 특정 국가나 군의 고유한 산물이 아니라 여러 국가의 군사사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개념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작전술은 전략(정치적 목표 달성)과 전술(개별 전투 수행)을 연결하는 중간 층위로, 여러 전역(campaign)과 주요 작전을 시공간적으로 배열해 전략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며, 소련군 교리에서 체계화되어 이후 서방 교리에도 수용되었습니다.
주의할 점
작전술은 전술이나 전략과 명확히 분리된 별도의 실체라기보다, 이 둘을 연결하는 사고와 계획의 층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며, 국가별 교리에 따라 정의와 강조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전술은 전술이나 전략과 명확히 분리된 별도의 실체라기보다, 이 둘을 연결하는 사고와 계획의 층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작전술 개념은 국가별 교리 문서에서 그 명칭과 세부 구성요소가 다르게 정리되어 있어, 비교 연구 시 용어 차이에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