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Old Downtown)

건축학·도시계획학
한 줄 정의: 도시의 역사적 발상지이자 전통적인 상업·행정 중심지였으나, 신도심이나 부도심의 성장으로 상대적으로 쇠퇴한 도심 지역을 지칭하는 용어로,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대상지로 다루어진다.

쉽게 풀면

옛날부터 그 도시의 중심이었지만, 새로운 신도시가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낡고 조용해진 원래의 도심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원도심 쇠퇴 현상은 신도시 개발과 교외화로 인한 인구 및 상업 기능의 분산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며, 이는 도넛현상(도심공동화)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것이 도시재생 연구에서 설명된다.

새로운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원도심의 인구와 상업 기능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여러 지방 중소도시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다는 논지이다.

주의할 점

원도심은 단순히 오래된 지역이라는 의미를 넘어, 역사·문화적 자산이 축적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재생 시 이러한 자산을 활용하는 전략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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