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톨로지-루돌로지 논쟁 (Narratology vs. Ludology Debate)
한 줄 정의: 게임을 서사학적 관점(narratology)에서 분석해야 하는지, 게임 고유의 규칙 체계(ludology) 관점에서 분석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게임학계의 학술 논쟁이다.
쉽게 풀면
게임을 '이야기'로 볼지 '규칙 시스템'으로 볼지를 두고 학자들이 벌인 논쟁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Aarseth, E. (1997). Cybertext: Perspectives on Ergodic Literature.
아르세스는 사이버텍스트 개념을 통해 상호작용적 텍스트가 전통적 서사이론으로 환원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이 논쟁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의할 점
이 논쟁은 이분법적 대립이 아니라, 현재는 대부분의 연구자가 두 관점을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정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