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률차익 (Mortality Margin Gain)
한 줄 정의: 실제 발생한 사망, 질병, 재해 등의 위험률이 보험료 산출 시 가정한 예정위험률보다 낮을 때 발생하는 계리적 이익을 말한다.
쉽게 풀면
위험률차익은 회사가 보험료를 정할 때 '이 정도는 사망하거나 아플 것이다'라고 예상한 것보다, 실제로는 사고나 질병이 덜 발생했을 때 생기는 이익입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사망률이 개선되거나, 예상보다 청구가 적었던 경우에 위험률차익이 커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의료이용 감소로 인해 실손보험의 위험률차익이 일시적으로 확대되었다."
이 문장은 사람들이 병원 방문을 꺼리면서 예상보다 보험금 청구가 줄어들어, 한동안 회사의 이익이 늘어났던 상황을 설명합니다.
주의할 점
위험률차익은 일시적 사회현상이나 통계적 변동에 따라 크게 흔들릴 수 있어, 단기 수치만으로 장기적인 위험률 개선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