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앞니 저광화증 (Molar-Incisor Hypomineralization)

치의학
한 줄 정의: 제1대구치(와 흔히 영구 절치)에 나타나는 전신적 원인의 비유전성 법랑질 저광화 결함입니다.

쉽게 풀면

첫 번째 큰 어금니와 앞니에 누렇거나 흰 얼룩이 생기고 법랑질이 약해 잘 부서지는 상태예요. 유전병이 아니라, 치아가 만들어지는 어린 시기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다고 봅니다.

왜 중요한가

유병률이 적지 않고 시린 증상과 빠른 우식 진행으로 소아치과 치료를 어렵게 만들어 원인·유병률·치료 연구가 활발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molar-incisor-hypomineralization|MIH]] 이환 대구치는 비이환 대구치보다 수복 후 재치료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MIH 치아의 수복 예후가 나쁘다는 점을 보여 주는 문장이에요.

조금 더 깊게 보면

용어는 2001년 웨얼하임(Weerheijm) 등이 제안했습니다. 경계가 분명한 흰색~노란갈색 혼탁, 맹출 후 법랑질 붕괴, 과민증이 특징이에요. 출생 전후와 영유아기의 고열·호흡기 질환 등이 원인 후보로 거론되지만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저광화 법랑질은 접착이 잘 안 되어 수복이 까다로워요.

주의할 점

법랑질형성부전증은 모든 치아에 나타나는 유전성 질환이고, MIH는 특정 치아에 국한된 비유전성 결함입니다. 치아불소증의 대칭적·확산된 반점과도 감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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