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후회복전략 (making-weight recovery strategy)
한 줄 정의: 계체를 통과한 직후부터 경기 시작까지 남은 시간 동안 수분과 영양을 체계적으로 재보충하여 체력과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전략입니다.
쉽게 풀면
계체를 마친 선수는 보통 몇 시간에서 하루 이내에 경기를 치러야 하므로, 이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수분과 전해질, 탄수화물을 보충해 최대한 컨디션을 되돌려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보다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와 소화가 쉬운 탄수화물 식품을 나누어 섭취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계체 후 전해질 음료와 탄수화물을 단계적으로 공급한 그룹은 물만 섭취한 그룹보다 체중과 수행능력 회복이 더 빠르게 나타났다."
계체 후 전해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챙긴 그룹이 물만 마신 그룹보다 체중과 실력을 더 빨리 회복했다는 결과입니다.
주의할 점
회복 시간이 매우 짧은 상황에서는 아무리 잘 챙겨 먹어도 급속 감량 이전의 완전한 컨디션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 있다는 한계를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