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순율 (Law of Non-Contradiction)

철학
한 줄 정의: 임의의 명제 P에 대해 'P이면서 동시에 P가 아니다'는 결코 참일 수 없다는 고전 논리학의 기본 법칙이다.

쉽게 풀면

무모순율은 같은 것이 같은 조건과 같은 시점에서 참이면서 동시에 거짓일 수는 없다는 논리 법칙이다. 예를 들어 '지금 비가 온다'와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가 동시에 둘 다 참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는 논리적 사고의 가장 근본적인 전제로 여겨진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무모순율을 모든 논증이 전제해야 하는 가장 확실한 원리로 규정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무모순율을 증명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근본적인 원리, 즉 모든 다른 논증이 암묵적으로 전제할 수밖에 없는 제1원리로 취급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주의할 점

무모순율은 배중률과 구별되어야 하며, 일부 비고전 논리(변증법적 논리나 초일관 논리)에서는 특정한 방식으로 무모순율의 예외를 다루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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