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Last Judgment)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인류를 심판하고 구원받은 자와 저주받은 자를 나누는 종말론적 장면을 묘사한 도상 유형으로,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예배당 벽화가 대표적이다.

쉽게 풀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사람들을 심판하고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 무서우면서도 장엄한 장면을 그린 그림 주제예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Last Judgment iconography typically organizes figures hierarchically, contrasting the ascending saved with the descending damned around a central Christ.

최후의 심판 도상은 보통 인물을 위계적으로 배치하여, 중앙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위로 오르는 구원받은 자와 아래로 떨어지는 저주받은 자를 대비시킨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은 나체 인물 묘사로 인해 완성 직후부터 논란이 되었고,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 일부 인물에 옷을 덧그리게 된 검열의 역사도 함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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