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교개혁 미술 (Counter-Reformation Art)
한 줄 정의: 16세기 후반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 가톨릭 교회가 신교의 도전에 대응하여, 신자의 신앙심을 감각적으로 자극하는 명료하고 극적인 종교 미술을 장려한 정책과 그에 따른 미술 경향이다.
쉽게 풀면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생기자, 가톨릭 교회가 '신자들의 마음을 더 강하게 움직이자'며 더 극적이고 감동적인 종교 그림을 적극 후원한 흐름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The Council of Trent mandated clarity, emotional immediacy, and doctrinal accuracy in religious imagery, catalyzing the dramatic idiom of the Baroque.
트리엔트 공의회는 종교 이미지에서 명료성, 정서적 직접성, 교리적 정확성을 요구했으며, 이는 바로크의 극적 표현 양식을 촉발했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
반종교개혁 미술은 단순한 종교 선전이 아니라, 신학적 정확성과 감각적 설득력을 동시에 요구했던 매우 통제된 미술 정책이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