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펜 기후구분 (Köppen Climate Classification)
한 줄 정의: 월평균 기온과 강수량을 기준으로 지구의 기후를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는 체계로, 식생 분포와의 상관성을 바탕으로 열대(A), 건조(B), 온대(C), 냉대(D), 한대(E) 등의 대분류와 세부 기호를 사용한다.
쉽게 풀면
기온과 비가 오는 정도를 가지고 세계 기후를 몇 가지 종류로 나누어 놓은 분류표다. 학교에서 배우는 열대기후, 온대기후 같은 구분이 대부분 여기서 나온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Köppen, W. (1900), "Versuch einer Klassifikation der Klimate, vorzugsweise nach ihren Beziehungen zur Pflanzenwelt", Geographische Zeitschrift 6.
쾨펜은 식물 분포와 기후요소(기온·강수) 사이의 경험적 대응관계를 근거로 세계기후를 몇 개의 대분류와 기호체계로 나누었으며, 이후 개정을 거쳐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쓰이는 기후분류 체계가 되었다.
주의할 점
쾨펜 분류는 실제 식생 경계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며, 인간의 기후 체감(습도, 바람 등)이나 미기후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