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내근접치료 (Intracavitary Brachytherapy)
쉽게 풀면
몸속에 원래 있는 빈 공간(질, 자궁 등)에 기구를 넣고 그 안으로 방사선원을 넣어 치료하는 방법이에요.
왜 중요한가
자궁강이나 질처럼 신체의 자연강 내에 어플리케이터를 삽입해 방사선원을 위치시키는 근접치료 방식으로, 자궁경부암 치료에서 외부방사선치료 후 국소 선량을 추가로 집중시키는 표준 치료로 활용됩니다. 자궁경부암 치료에서 외부방사선치료와 병행해 자궁경부 국소부위에 고선량을 집중시키는 표준치료로 자리잡고 있으며, 강 주변 방광과 직장의 선량제한이 치료계획의 핵심 고려사항입니다. 자궁경부암의 강내근접치료는 외부방사선치료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국소 고선량을 짧은 치료범위 내에 집중시킬 수 있어, 자궁경부암 근치적 치료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필수 구성요소로 여겨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자궁 안으로 넣는 관 모양(텐덤)과 둥근 모양(오보이드) 기구를 이용해, 자궁경부와 그 주변에 방사선을 전달하는 시술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상조직 피폭 최소화라는 강내근접치료의 장점을 보여준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강내근접치료는 어플리케이터가 자연강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조직내근접치료보다 시술이 덜 침습적이지만, 종양이 강 밖으로 침윤한 경우에는 강내 접근만으로 충분한 선량을 전달하기 어려워 조직내 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강내근접치료는 자궁경부암 치료의 텐덤과 오보이드처럼 신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강(자궁강, 질강 등)에 어플리케이터를 삽입해 선원을 위치시키는 방식으로, 조직을 직접 뚫지 않으므로 조직내근접치료보다 시술이 상대적으로 덜 침습적입니다. 텐덤은 자궁강 안에, 오보이드나 링은 질원개 주변에 위치시켜 서양배 모양의 특징적인 선량분포를 만들어내며, 최근에는 CT나 MRI 영상을 함께 활용해 개별 환자의 종양 형태에 맞춘 3차원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주의할 점
강내근접치료의 선량분포는 어플리케이터 위치에 매우 민감하므로 삽입 후 반드시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플리케이터 삽입 시 방광과 직장의 위치를 확인하는 영상 촬영이 매 치료 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