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이주이론 (Human Capital Theory of Migration)
한 줄 정의: 래리 셰스타드가 제시한 이론으로, 이주를 개인이 자신의 인적자본(기술, 교육, 경험)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하는 일종의 투자행위로 간주하며, 이주에 따른 기대편익(임금 상승 등)이 이주비용(금전적·심리적 비용)을 초과할 때 이주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쉽게 풀면
이주를 마치 투자처럼 보고, 이사해서 얻을 이익이 이사에 드는 비용보다 클 때 사람들이 이주를 결정한다고 설명하는 경제이론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본 연구는 대졸 청년층의 지역 간 이동 자료를 활용해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이주 확률이 높다는 인적자본이주이론의 예측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논문에서는 이주 전후 기대임금 차이에서 이주비용(이사비, 정보탐색비, 심리적 비용 등)을 차감한 순현재가치를 이주 결정의 함수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이론을 적용한다.
주의할 점
이론은 이주를 순수한 개인적 경제 합리성의 결과로 가정하지만, 실제 이주 결정에는 가구 단위 의사결정, 사회적 관계망, 제도적 제약 등 비경제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