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사결정모형 (Migration Decision-Making Model)
한 줄 정의: 개인 또는 가구가 이주 여부와 목적지를 결정하는 심리적·사회적 과정을 설명하는 행동모형으로, 줄리언 월퍼트의 스트레스-역치 모형처럼 현재 거주지에 대한 불만족(스트레스)이 일정 역치를 넘어설 때 비로소 이주를 실행에 옮긴다고 설명하는 접근을 포함한다.
쉽게 풀면
사람이 언제, 왜 이사를 결심하게 되는지를 심리적인 불만족이 어느 정도 쌓여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지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모형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본 연구는 주거 불만족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설 때 실제 이주로 이어진다는 스트레스-역치 모형을 국내 도시가구 패널자료로 검증하였다.
논문에서는 거주환경 만족도 설문 점수를 스트레스 지표로, 실제 이주 여부를 결과변수로 삼아 역치를 넘는 지점에서 이주 확률이 비선형적으로 증가하는지를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주의할 점
역치의 크기는 개인의 성격, 생애주기 단계, 가구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보편적인 역치 수준을 가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