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부담지수 (Housing Affordability Index)

부동산학
한 줄 정의: 중위소득 가구가 표준적인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할 때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를 지수화한 지표로, 지수가 높을수록 주택구입 부담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풀면

보통 소득을 버는 가구가 평범한 집을 사려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를 숫자로 나타낸 지표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주택금융공사 (2007). K-HAI(주택구입부담지수) 산정방법론 연구.

해당 연구는 K-HAI가 중위가구소득, 중위주택가격, 대출금리, 대출조건(LTV, 만기)을 종합하여 산정되는 방식과, 지역별·시기별 지수 비교의 정책적 활용도를 설명했다.

주의할 점

주택구입부담지수는 표준적인 대출조건을 가정한 지표이므로 실제 개별 가구의 대출조건이나 자산 상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