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지역 (Green Zone)
한 줄 정의: 국토계획법상 도시지역의 한 용도지역으로, 자연환경·농지 및 산림의 보호, 보건위생, 보안과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녹지의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며 보전·생산·자연녹지지역으로 세분된다.
쉽게 풀면
도시 안에서 자연과 농지,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개발을 제한해두는 초록색 구역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녹지지역은 도시 내 생태 네트워크와 그린인프라를 구성하는 핵심 축으로, 단순한 개발 유보지가 아니라 적극적 생태계획의 대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는 점이 최근 도시생태 연구에서 강조된다.
과거에는 개발 대기용 토지로 취급되던 녹지지역이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의할 점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은 향후 개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아, 보전녹지지역과 동일한 수준의 보전 규제가 적용된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