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인프라 (Green Infrastructure)
한 줄 정의: 공원, 가로수,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자연 기반 요소들을 도시의 기반시설로 통합적으로 계획하여 생태적 기능뿐 아니라 우수관리, 기후조절 등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는 도시계획 접근이다.
쉽게 풀면
회색 시멘트 시설 대신 나무와 흙, 식물 같은 자연적인 요소를 도시의 기반시설로 활용하는 방식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그린인프라 개념은 회색인프라(gray infrastructure) 중심의 전통적 우수 관리 방식이 기후변화 대응에 한계를 보이면서, 자연 기반 해법(nature-based solutions)의 하나로 확산되었다는 것이 지속가능 도시계획 연구에서 설명된다.
콘크리트 배수관 위주의 우수 관리가 극한 강우에 취약하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식생과 투수성 표면을 활용한 대안이 주목받았다는 논지이다.
주의할 점
그린인프라는 단순히 녹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반시설로서 명확한 기능(우수처리, 열섬완화 등)을 수행하도록 계획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 조경과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