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절제술 (Gingivectomy)

치의학
한 줄 정의: 과증식되거나 병적으로 변화된 치은 조직을 절제하여 정상적인 치은 형태와 치주낭 감소를 도모하는 외과적 술식이다.

쉽게 풀면

지나치게 자라거나 병든 잇몸을 잘라내어 정상 모양으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마치 화분에서 웃자란 가지를 가위로 다듬어 원래 모양으로 되돌리듯, 치아를 과도하게 덮은 잇몸이나 염증으로 부풀어 오른 부분을 잘라내어 이가 잘 드러나는 정상적인 형태로 만듭니다. 잘려나간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상피로 덮여 아뭅니다.

왜 중요한가

치은 조직을 절제해 치주낭을 제거하거나 비대한 치은을 정리하는 술식으로, 치은비대나 가성 치주낭 처치 결과를 다룬 연구와 레이저·전기 절제 등 절제 방식 비교 연구의 대상입니다. 보철 치료 전 잇몸 윤곽을 정리하거나 교정 치료 후 남은 비대 조직을 다듬는 목적으로도 임상 연구에서 다뤄집니다.

어떤 절차인가

  1. 적응 판단: 치은이 증식했거나 가성 치주낭(골 결손 없이 치은이 두꺼워져 생긴 깊은 주머니)이 있고, 남은 부착치은이 충분하며 골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2. 절제: 주머니 바닥 위치를 표시하고 그 표시보다 치근단 쪽에서 시작해 치관 쪽을 향하도록 치은을 비스듬히 절제해 정상적인 치은 외형을 만듭니다. 절제 도구로는 수술용 칼, 전기 수술, 레이저가 쓰입니다.
  3. 치유: 절제면은 2차 치유(상처가 가장자리에서부터 새 상피로 덮임)로 낫습니다. 보호용 치주포대를 적용하기도 합니다(Newman 등, 2015).

언제 쓰고 무엇을 얻나

논문에는 이렇게 적는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이 용어를 직접 쓴 국내 논문 문장을 아직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수집되는 대로 출처와 함께 싣겠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치은절제술은 부착치은이 충분히 존재하는 부위에서 골성 치주낭이 없는 경우에 적응증이 된다.

이 수술은 뼈에 문제가 없는 잇몸 주머니이면서 남아있는 잇몸이 충분한 경우에 적합하다는 내용이다.

치은절제술 후 치유 기간 동안 치주포대를 적용하면 절제 부위를 보호하고 환자의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상처 부위를 덮는 보호 재료를 붙여서 아무는 동안 아프지 않게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치은절제술은 골 결손이 없고 각화 치은이 충분한 경우에만 적용 가능하며, 골연하 낭에 시행하면 각화 치은을 잃고 골 결손은 남는 결과가 됩니다. 절제한 치은이 다시 자라 올라오는 재발이 약물유발성 증식에서 흔해, 원인 관리 없이 절제만 반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절제 방법은 전통적인 메스 절제 외에 전기소작, 레이저 등이 쓰이며, 방법에 따라 지혈 효과와 치유 속도, 조직 손상 범위가 달라집니다. 치은절제술은 늘어나거나 병든 잇몸 조직을 잘라내어 정상적인 형태로 만드는 수술로, 절제 후 노출되는 결합조직의 범위가 커서 상피화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판막술과의 차이점입니다.

치주낭이 아니라 순수하게 잇몸 두께 자체가 늘어난 경우에는 절제만으로 재발 없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유발성 치은비대처럼 전신 약제 복용과 관련된 경우에는 원인 약제 조정 여부를 먼저 검토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은비대가 심한 경우 시행되며, 절제 범위가 넓으면 노출된 결합조직이 이차의도 치유를 거치므로 술후 통증 관리와 구강위생 지도가 중요합니다.

주의할 점

부착치은이 부족한 부위에서 시행하면 치근 노출이나 치은퇴축을 악화시킬 수 있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치은과 관련된 수술적 용어입니다.

용어하는 일골 처치
치은절제술증식·병적 치은을 잘라냄하지 않음
치관확장술임상 치관을 늘림(필요하면 골 삭제)필요하면 함
치은비대치은이 커진 상태(질환 쪽 용어)—

치은비대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고, 치은절제술은 그 치료 중 하나입니다.

참고 문헌

  1. Newman, M. G., Takei, H. H., Klokkevold, P. R., & Carranza, F. A. (2015). Carranza's Clinical Periodontology (12th ed.). Elsevier.
  2. Lang, N. P., & Lindhe, J. (Eds.). (2015). Clinical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 (6th ed.). Wiley-Blackwell.
  3. Seymour, R. A., Ellis, J. S., & Thomason, J. M. (2000). Risk factors for drug-induced gingival overgrowth.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 27(4), 217–223.

표의 기준값은 위 문헌에 근거한 관례이며, 분야·학술지마다 다른 기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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