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퇴축 (Gingival Recession)
쉽게 풀면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뿌리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왜 중요한가
치은연이 백악법랑경계보다 하방으로 이동해 치근이 노출된 상태로, 유병률과 위험 요인(칫솔질, 얇은 치은형, 교정 치료)을 다루는 역학 연구와 근관 피개술의 결과 비교 연구의 대상입니다. 치아지각과민증과 치근 우식의 선행 조건으로도 다뤄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논문에서는 연조직 이식술의 임상 결과를 평가하는 문맥에서 이 용어가 사용된다.
과도한 칫솔질 힘이 치주염과 무관하게 치은퇴축을 유발할 수 있는 기계적 요인임을 뒷받침한 연구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퇴축은 치주염의 결과일 수도 있지만 치주염 없이 기계적 외상이나 해부학적 요인으로도 생기므로, 퇴축을 곧 치주염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새 분류는 퇴축 깊이가 아닌 인접치 부착 상실 정도를 기준으로 유형을 나누어, 피개술 예측에 더 적합한 틀을 제시합니다. 치은퇴축은 밀러 분류나 캐어스톤-메일리아 분류처럼 인접치간 조직의 소실 여부와 정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예후와 치료 가능한 피복량(근관피개술로 되돌릴 수 있는 범위)을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치은퇴축이 있는 부위는 노출된 치근면이 법랑질보다 산에 약해 치근우식과 상아질과민증이 함께 발생하기 쉬워, 심미적 문제를 넘어 기능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결합조직이식술 등 치주성형수술로 치근을 다시 덮을 수 있지만, 인접 치간 조직이 이미 소실된 경우(밀러 3~4도)에는 완전한 피복이 어려워 예후가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퇴축의 원인을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법(치주치료 대 칫솔질 교정)을 선택하는 데 선행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원인 감별이 적절한 치료법 선택의 출발점이 된다. 이 때문에 정확한 원인 감별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주의할 점
치은퇴축은 치주염뿐 아니라 잘못된 칫솔질 습관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원인 감별이 필요하다. 치은퇴축은 치주염에 의한 골파괴뿐 아니라 과도한 칫솔질 압력이나 얇은 치은생체형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 원인을 구분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치주질환의 징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