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철거방식 (Full Demolition Method)
한 줄 정의: 정비구역 내 기존 건축물과 기반시설을 모두 철거한 후 새로운 시가지를 조성하는 정비 방식으로, 사업성은 높지만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고 공동체 해체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쉽게 풀면
동네를 통째로 다 부수고 완전히 새로 짓는 방식으로, 가장 확실하지만 기존 주민들이 떠나기 쉬운 방식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전면철거방식은 1960~70년대 서구의 슬럼 클리어런스 정책에서 널리 활용되었으나, 제인 제이콥스를 비롯한 학자들의 비판을 받으며 이후 점진적 재생 방식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도시계획사 연구의 설명이다.
물리적으로는 효율적이지만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 네트워크를 파괴한다는 비판이 도시재생 담론 전환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는 논지이다.
주의할 점
전면철거방식이 사업성 측면에서 선호되지만, 원주민 재정착률 저하와 세입자 보상 문제 등 사회적 비용이 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