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돌봄서비스 (Elderly Care Service)

노년학
한 줄 정의: 취약 노인의 안전 확인, 생활지원, 정서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공공돌봄서비스의 총칭.

쉽게 풀면

지역사회에서 노인의 생활과 안전을 챙겨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뜻한다. 예를 들어 홀로 사는 노인의 집에 정기적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식사나 간단한 생활지원을 연결해 주는 활동들을 통틀어 노인돌봄서비스라고 불렀다. 당시 사업들은 주로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어 지역별 서비스 수준 편차가 컸으며, 이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도 통합개편에 반영되었다.

왜 중요한가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취약 노인의 안전 확인과 생활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공공 돌봄서비스로, 여러 개별 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하기 전 단계에서 널리 쓰이던 개념이다. 이 개념 아래 있던 사업들은 대상자 선정 기준과 제공시간이 사업마다 달라 혼란이 있었고, 이를 개인별 종합사정에 기반한 단일 체계로 재편한 것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도입 배경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연구는 노인돌봄서비스 확대가 응급상황 대응 시간 단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공적 돌봄서비스가 노인의 안전망 강화에 기여함을 보여준 연구이다.

이 연구는 노인돌봄서비스 이용 노인의 응급상황 조기발견 사례를 분석하였다.

정기적 안부확인 체계가 위기상황 대응에 기여한 사례를 정리한 연구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 개편된 이후에는 옛 명칭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현재 제도와 과거 개별 사업명을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 용어는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되기 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독거노인사회관계활성화 등 여러 개별 사업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던 표현이라는 점에서 시기별 정책 변화를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사업별로 신청 창구와 대상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찾기 어려웠고, 이런 파편화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 통합개편의 배경이 되었다.

주의할 점

장기요양급여와 달리 신체수발 중심이 아닌 안전·생활지원 중심 서비스임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문헌이나 자료에서 이 명칭이 쓰였다면 조사 시점이 통합개편 이전인지 확인해 현재 제도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학술논문이나 보고서에서 이 명칭이 등장하면 통합개편 이전 자료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편 이전 자료를 인용할 때는 조사 시점의 제도명과 현재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동일한 것으로 서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개념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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