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정부이론 (Coalition Theory)
한 줄 정의: 다당제에서 어떤 정당들이 어떤 조합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하는지, 그리고 그 연립이 어떻게 유지되거나 붕괴하는지를 설명하는 이론.
쉽게 풀면
어느 한 정당도 단독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는 다당제에서는 여러 정당이 연합해 정부를 구성해야 하는데, 어떤 조합이 형성될지를 설명하는 것이 연립정부이론의 핵심 질문이다. 정당 규모나 이념적 유사성뿐 아니라 정책적 우선순위, 과거의 협력 경험 등이 연립 구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된다. 라이커의 최소승리연합 개념이 이 분야의 대표적인 초기 이론으로 꼽힌다. 연립정부의 안정성과 정책 결정 방식을 예측하는 데 폭넓게 활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다당제 국가의 연립정부 구성 패턴을 정당 간 이념 거리와 규모를 변수로 하여 예측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정부 구성과 정당 간 협상을 다루는 비교정치 연구에서 핵심 이론적 자원으로 사용된다.
주의할 점
최소승리연합은 이 이론의 한 예측 모델일 뿐이며, 현실에서는 다른 요인으로 다른 형태의 연립이 형성되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