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승리연합 (Minimal Winning Coalition)

정치학
한 줄 정의: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정당 조합으로 구성된 연립정부.

쉽게 풀면

과반을 넘기기 위해 필요한 정당들만 최소한으로 모아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라이커는 합리적 행위자라면 권력과 자리를 나눠야 할 파트너가 적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많은 정당을 포함시키지 않고 딱 과반을 넘기는 조합을 선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이론은 이후 실제 연립정부 구성 사례와 비교되며 검증되었는데, 현실에서는 정책적 유사성이나 안정성을 고려해 예측보다 더 크거나 작은 연합이 형성되는 경우도 많았다. 게임이론적 접근을 정치 현상에 적용한 대표적 초기 사례로 꼽힌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라이커의 최소승리연합 예측과 실제 유럽 연립정부 구성 사례 간의 괴리를 실증분석하였다."

연립정부 구성의 합리적 선택 모형을 검증하는 비교정치 연구에서 기준 모델로 사용된다.

주의할 점

과대연합 같은 현실 사례가 많아, 이 이론이 항상 정확히 들어맞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언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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