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공예운동 (Arts and Crafts Movement)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19세기 후반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운동으로, 산업화로 인한 기계 생산과 미적 저하에 반발하여 수공예의 가치와 장인정신을 회복하고자 한 디자인 개혁 운동이다.

쉽게 풀면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물건 대신, 사람 손으로 정성껏 만든 물건의 아름다움을 되살리려 한 영국의 디자인 운동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The Arts and Crafts Movement critiqued industrial mass production, advocating handcraft and the unity of aesthetic and functional design.

미술공예운동은 산업적 대량생산을 비판하며, 수공예와 미적·기능적 디자인의 통합을 주창했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

미술공예운동은 반산업적 이상을 내세웠지만 결과물은 수공 제작으로 인해 가격이 높아, 애초 취지와 달리 대중이 아닌 부유층의 소비재가 되었다는 역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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