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록 (Yeonhaengnok (Envoy Travel Records to Qing))

문학
한 줄 정의: 조선시대 사신단이 중국(명·청)에 파견되어 다녀온 여정과 견문을 기록한 산문 갈래로, 한문 및 국문으로 다양하게 창작되었다.

쉽게 풀면

조선시대 사신들이 중국에 다녀오면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글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기존 연행록의 관습적 서술을 넘어 청나라 문물에 대한 실학적 관찰과 비평적 성찰을 결합해 연행록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연행록이 단순한 여정 기록을 넘어 타자 인식과 자기 성찰이 결합된 지적 산문으로 발전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

연행록을 통신사행록과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연행록이 중국(청)으로의 사행을 다룬 데 비해 통신사행록은 일본으로의 사행을 다룬다는 대상국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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