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파 (Vorticism)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1914년 윈덤 루이스를 중심으로 결성된 영국의 아방가르드 운동으로, 입체주의의 기하학적 파편화와 미래주의의 역동성을 결합해 기계 문명의 힘과 에너지를 각진 형태로 표현했다.

쉽게 풀면

입체주의처럼 형태를 쪼개고 미래주의처럼 속도감을 담아서, 기계 시대의 강렬한 에너지를 각지고 날카로운 모양으로 표현한 영국의 미술 운동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Vorticism fused Cubist faceting with Futurist dynamism, articulated through the machine-age energy of the 'vortex' as a locus of maximal force.

소용돌이파는 입체주의적 다면화와 미래주의적 역동성을 융합하여, 최대 힘이 응축된 지점으로서의 '소용돌이'라는 기계 시대적 에너지를 표현했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

소용돌이파는 제1차 세계대전 발발로 활동 기간이 채 2~3년에 그친 매우 단명한 운동이었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에 비해 지속 기간이 짧았음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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