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팀 활성화기준 (trauma team activation criteria)

응급구조학
한 줄 정의: 환자의 활력징후, 손상 기전, 해부학적 손상 부위 등을 기준으로 병원의 외상팀을 즉시 소집할지 판단하는 사전 정의된 기준입니다.

쉽게 풀면

외상팀 활성화기준은 병원 도착 전 통보 정보나 도착 직후 평가를 바탕으로, 외상외과 전문의와 관련 진료과가 신속히 모여야 하는 환자를 가려내는 역할을 합니다. 기준을 넘는 환자에게는 도착 즉시 여러 전문의가 동시에 대응할 수 있어 치료 시작까지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수축기 혈압 90 미만이 확인된 환자에 대해 외상팀 활성화기준에 따라 최고 단계의 외상팀 호출이 발령되었다."

혈압이 심각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된 환자에게, 미리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장 높은 수준의 외상팀 소집이 이루어졌다는 설명입니다.

주의할 점

활성화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면 실제로 중증인 환자를 놓칠 수 있고, 지나치게 느슨하면 불필요한 인력 소집이 잦아져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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