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경사훈련대 (Tilt Table)

재활학·물리치료학
한 줄 정의: 누운 자세에서 각도를 조절해 서서히 세워주며 기립 내성을 훈련하는 재활 장비입니다.

쉽게 풀면

오랫동안 누워만 지낸 사람이 갑자기 벌떡 일어서면 어지럽거나 실신할 수 있는데, 이는 몸이 서 있는 자세에 적응하는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기립경사훈련대는 침대처럼 생긴 판을 조금씩 각도를 세워가며, 환자의 몸이 안전하게 다시 서 있는 자세에 적응하도록 단계적으로 훈련시키는 장비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장기간 침상안정 환자에게 기립경사훈련대를 이용해 30도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각도를 높여갔다."

오래 누워 지낸 환자를 안전하게 세우기 위해 낮은 각도부터 시작해 조금씩 각도를 높여가며 훈련했다는 것을 설명한 문장입니다.

주의할 점

각도를 급격히 높이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실신할 위험이 있어, 혈압과 어지럼증 등 증상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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